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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이 받는 질문이 있어요.

"대표님, 원하는 것을 어떻게 현실로 바꿀 수 있을까요?

저는 정말 노력하고 있는데 지쳐가요."

어떻게 생각하면 목표를 가지고 있는 분들의

공통적인 시사점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이 주제로 이야기를 시작할까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에요.

제목이 '버킷리스트' 이죠.

영화 포스터를 보여드린 것은

주인공 2명의 표정을 보여드리기 위해서에요.

잘 기억하셨다가

마지막즈음 다시 상기시켜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그것을 정말 원해. 힘들어도 포기 안할거야!'

대부분의 목표를 가진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을 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노력해요.

하지만, 노력만으로는 절대로 이룰 수 없어요.

노력은 필요조건이지 필수조건은 아니라는 거에요.

다르게 말하자면, 노력하지 않아도 이루어지는 목표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이에요 ^^;

아이러니하죠?

우리는 노력해야 성공의 결실을 맺는다고 배워왔는데 말이죠^^;


No pain, No gain!

고통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

제가 좋아하는 문장이긴 하지만,

반문을 제기하기도 해요.

고통없이 얻은 것들이 너무 많은데..

이것들은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삶의 진실

우리는 '노력'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부정적인 것으로 느껴버려요.

전혀 재미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재미가 없고, 즐거움을 못느낀다면

고통받고 있는 중이란 뜻이예요.

현재 하고 있는 것들에서

즐거움과 기쁨을 못느끼신다면

그것은 좋은 결과를 내기가 힘들다는 것이란 뜻이기도 해요.

유독 긍정적인 사람들을 보셨나요?

길거리를 걷다가 소나기가 와도

'이야 비가 오니까 너무 시원해졌어!'

자신의 자동차에 새똥이 떨어져도

'새 덕분에 미뤄왔던 새차를 하게 되었네!'

이런 사람들이 주변에 얼만큼 있으신가요?

만약, 이런 매사에 긍정적인 사람들이

가증스럽게 느껴지신다면 여러분 주위에는

불평불만 가득한 사람들이 많으시겠죠.

하지만, 이런 분들이 주변에 많다면

여러분들은 그만큼 성공에 가까운 분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메세지는 한 가지입니다.

'일어나는 현상에 대한 생각의 차이'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한다면,

노력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부정적인 생각,

뇌자체를 변화시키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로만 '긍정적'으로 표현되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인체는 그렇게 단순하지가 않기때문인데,

말을 긍정적으로 바꾼다고 해도,

사실 마음속 깊은 곳에서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어떻게 훈련을 해야 할까요?

그 방법은 2편에서 계속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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