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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일 잘하는 사람들의 6가지 습관



열심히 일은 하는데 딱히 이렇다

할 미래가 보이지 않나요?


바쁘게 사는데 그 만큼

보상으로 돌아오지 않는다고요?


그냥 열심히 일만 한다고 해서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건

누구나 공감하죠.

주변에도 어떤 일을 시작해도

금방 잘하는 사람이 있지 않나요?

많은 심리연구에 따르면,

성공한 사람들의 능력은 타고난

것이라기보다는 잘 길러진

습관에 의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그럼 성공한 능력자들의 습관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일 잘 하는 사람은 애매함이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나요?


보통은 이런생각을 일년에 한두번 하죠.


새해 첫날이나 생일쯤???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이런

질문을 지속적으로 합니다.


이런 질문을 통해서 내가

어떤사람이 되고싶은지,

무엇을 원하는지, 당장 뭘

해야하는지에 대해 분명하게

인지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원하는 목표에

가까워 질수 있는 일에 집중하게

되는거죠.


2. 일 잘 하는 사람은 에너지가 넘칩니다.


보통 성공한 사장님 하면

어떤 모습이 떠오르나요?


늦은밤까지 퇴근안하고 일만하는

배불뚝이 일중독 아저씨?


연구에 의하면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운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합니다.


더 많은 근육과 날씬한

몸매를 가지게 되죠.


몸과마음은 하나라고 하잖아요?


건강한 몸에서 긍정적인 기운과

에너지가 발산되어 어려움을

더 잘 극복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들은 또한 좋은 기분을

유지하려고 노력 합니다.


모든 상황은 주어지지만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기분이 달라질 수 있잖아요?


물론 항상 그럴 수야 없겠지만

가능하다면 긍정적인 해석을

함으로써 좋은 기분을 유지하고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목표를

성취하는 쪽으로의 실천을

이어가는거죠.

왜 발전소도 에너지를 전환시키지

없는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게

아니잖아요?


에너지보존법칙에 의해 위치에너지

화학에너지 등을 원료를 이용해서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형태로 말이죠.


우리 삶에 주어진 상황이라는

원료도 마찬가지입니다.


긍정 에너지는 해석에 의해 바꿔내는

것이지 그냥 저절로 생기는게 아닙니다.



3. 일 잘 하는 사람은 남다른 절실함이 있습니다.


같은 조건의 달리기 선수 2 명이

출발레인에 준비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신체적 조건이나 훈련 정도를

같지만, 그들을 달리게 하는

생각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한명은 오로지 자신의 금메달을

위해서 다른 한명은 금메달

외에도 아픈 어머니를 위해서

달리기를 합니다.


누가 더 절실할까요?


그리고 누가 이길 것 같나요?


네 아무래도 후자가

이길 확률이 높겠죠?

높은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이런 상황을 업무에 활용합니다.

중요한 일에 추가적인 의미를

부여해서 일을 더 빨리

완벽하게 처리하죠.


음.. 원리는 간단합니다.


잠재의식에 그냥 단순히 원하는

정도에서 꼭 필요한 일로

인식하게 만드는거죠.

이거 안하면 큰일나는

그런 일로말입니다.


그리고 본인의 일을 주변

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닙니다.


그럼 사람들이 내일에 대한

어느정도 기대를 하게되겠죠?


그렇게 되면 어느정도의 결과를

꼭 만들어야 한다는 또 다른

이유가 만들어지는거죠.


4. 일 잘하는 사람은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해냅니다.


일에는 우선순위가 있죠?


성과가 낮은 사람의 특징은

중요하지 않은일에 쓸데없이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는데 있습니다.

그리고 기한이 애매하거나

정해져있지 않아서 항상 느긋하죠.

속도를 내고 싶다면 우선순위를

정하고 중요한 일에만 집중해보세요.


그리고 데드라인을 정해서

그 안에 무조건 끝내보는겁니다.



5. 일 잘 하는 사람은 주변사람들과

관계가 좋습니다.


그들은 나눕니다.

고성과자들은 항상 주변사람들이

뭘 힘들어하고 뭘 원하는지

관심을 가지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필요한 걸 제공하는 사람이 되겠죠?


그리고 주변사람들도 본인과

같이 목표를 이루는 삶을

살도록 돕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들은

외로운 독재형 리더로

남지 않고 항상 주변에

사람이 많습니다.



6. 일 잘 하는 사람은 새로운 일에

주저하지 않고 도전합니다. 


모든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컴포트존에서 벗어나고 싶지

않은 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원하는게 있어도

이를 위해 새로운일에 도전 해야한다면

주저하고 망설이게 됩니다.

높은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원하는 게 있으면 도전합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저돌적인 행동으로 보여주죠.



아인슈타인이 한 명언도 있잖아요.


매일 똑같은 일을 하면서 다른 결과가 나오길 바라는건 미친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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